(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추리의 여왕’ 박병은이 테이프 연쇄 살인 사건 범인을 잡았다.
17일 방송된 KBS ‘추리의 여왕’에서는 박병은이 특수팀과 함께 테이프 연쇄 살인 사건 범인 추적에 체포했다.
오늘 방송에서 박병은은 오랫동안 추적해온 그를 잡았지만 기분이 좋아보이지는 않았다.
이러한 박병은은 권상우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
자신의 스타일은 아니지만 실력은 인정한다는 것이다.
이후 박병은은 테이프 연쇄 살인 사건 범인에 의해 죽은 동료의 묘소로 찾아 갔다.
이어 그를 너무 오래 붙잡고 있었다는 말과 함께 묘소에 경례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뭉클하게 했다.
한편, KBS ‘추리의 여왕’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KBS ‘추리의 여왕’에서는 박병은이 특수팀과 함께 테이프 연쇄 살인 사건 범인 추적에 체포했다.
오늘 방송에서 박병은은 오랫동안 추적해온 그를 잡았지만 기분이 좋아보이지는 않았다.
이러한 박병은은 권상우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
자신의 스타일은 아니지만 실력은 인정한다는 것이다.
이후 박병은은 테이프 연쇄 살인 사건 범인에 의해 죽은 동료의 묘소로 찾아 갔다.
이어 그를 너무 오래 붙잡고 있었다는 말과 함께 묘소에 경례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뭉클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7 22: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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