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김민정의 뷰티 크러쉬’에서 김소희가 몸매에 대한 고민을 고백했다.
17일 MBC 플러스는 ‘페이크 뷰티템’을 주제로 한 ‘김민정의 뷰티 크러쉬’에서 김소희가 몸매에 대한 고민을 고백한다고 전했다.
‘김민정의 뷰티 크러쉬’는 ‘페이크 뷰티템’으로 다양한 뽕 아이템을 선보였다.
녹화 중 김소희는 “볼륨을 살려주고 싶은 부분이 있지만 말할 수 없다” 고 말해 출연들의 귀여움을 받았다.
외에도 조세호가 ‘코뽕’에 도전하다 촬영장을 뛰쳐나가는 장면이 연출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7 16: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