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프로듀스 101’ 출연자들이 화제성 TOP10을 싹쓸이했다.
16일 굿 데이터는 “화제성 TOP10을 ‘프로듀스 101’ 출연진들이 싹쓸이했다”고 밝혔다.
‘프로듀스 101 시즌 1’ 센터였던 전소미는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서 언니쓰 2기 막내로 화려하게 데뷔해 지난주보다 순위가 40계단 상승하며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프로듀스 101 시즌 2는 포지션 평가 후의 순위 변동이 두드러졌다. 1위는 4월 4주 차부터 꾸준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박지훈이, 2위는 SNS 조작 논란에 휩싸였던 강다니엘이 차지했다. 3위는 실력이 부족한 권현빈을 살뜰히 챙겨 국민 프로듀서의 마음을 얻은 김종현이, 4위는 개별 포지션 평가에서 센터를 맡아 발전하는 모습으로 인상을 남긴 라이관린이 지난주 대비 5계단 뛰어올랐다.
6위는 지난주 보다 1계단 내려앉은 이대휘가, 7위는 ‘Right Round’ 댄스 포지션 평가로 팀 내 1등을 차지한 주학년, 8위는 윤승아를 닮은 외모로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배진영, 그리고 9위 유선호, 10위 옹성우가 올랐다.
한편, 화제의 중심이 된 ‘프로듀스 101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16일 굿 데이터는 “화제성 TOP10을 ‘프로듀스 101’ 출연진들이 싹쓸이했다”고 밝혔다.
‘프로듀스 101 시즌 1’ 센터였던 전소미는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서 언니쓰 2기 막내로 화려하게 데뷔해 지난주보다 순위가 40계단 상승하며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프로듀스 101 시즌 2는 포지션 평가 후의 순위 변동이 두드러졌다. 1위는 4월 4주 차부터 꾸준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박지훈이, 2위는 SNS 조작 논란에 휩싸였던 강다니엘이 차지했다. 3위는 실력이 부족한 권현빈을 살뜰히 챙겨 국민 프로듀서의 마음을 얻은 김종현이, 4위는 개별 포지션 평가에서 센터를 맡아 발전하는 모습으로 인상을 남긴 라이관린이 지난주 대비 5계단 뛰어올랐다.
6위는 지난주 보다 1계단 내려앉은 이대휘가, 7위는 ‘Right Round’ 댄스 포지션 평가로 팀 내 1등을 차지한 주학년, 8위는 윤승아를 닮은 외모로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배진영, 그리고 9위 유선호, 10위 옹성우가 올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6 18: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