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지숙이 ‘비디오스타’에서 비밀연애 경험을 밝혔다.
16일 MBC에브리원은 ‘비디오스타’ 45회가 ‘픽미! 숨은 금손, 나야나’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지숙이 비밀연애 경험담을 털어놨다고 전했다.
지숙은 “레인보우 시절 비밀연애를 할 때는 줄넘기가 필수였다”며 자신만의 비밀 연애 비법을 공개했다. 이어 지숙은 “줄넘기가 핑곗거리 중 하나였다. 운동하는 척 나가서 만나곤 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지숙은 남자 아이돌 생일파티에 몰래 간 사연을 밝힌다.
한편, 함께 출연한 박혜경은 김제동에게 푹 빠져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녀는 MC들의 제안에 의해 김제동에게 영상편지를 보낸다.
박혜경은 “제동씨 작은 눈과 웃을 때 보이는 잇몸이 너무 좋다. 제일 좋은 건 열정적인 스피치이다. 제동씨와 친구처럼 지내고 싶다”라고 애정이 가득 담긴 영상편지를 남겼다
이에 MC들은 “만남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박혜경과 김제동의 만남을 응원했다.
한편, ‘비디오스타’45회는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16일 MBC에브리원은 ‘비디오스타’ 45회가 ‘픽미! 숨은 금손, 나야나’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지숙이 비밀연애 경험담을 털어놨다고 전했다.
지숙은 “레인보우 시절 비밀연애를 할 때는 줄넘기가 필수였다”며 자신만의 비밀 연애 비법을 공개했다. 이어 지숙은 “줄넘기가 핑곗거리 중 하나였다. 운동하는 척 나가서 만나곤 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지숙은 남자 아이돌 생일파티에 몰래 간 사연을 밝힌다.
한편, 함께 출연한 박혜경은 김제동에게 푹 빠져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녀는 MC들의 제안에 의해 김제동에게 영상편지를 보낸다.
박혜경은 “제동씨 작은 눈과 웃을 때 보이는 잇몸이 너무 좋다. 제일 좋은 건 열정적인 스피치이다. 제동씨와 친구처럼 지내고 싶다”라고 애정이 가득 담긴 영상편지를 남겼다
이에 MC들은 “만남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박혜경과 김제동의 만남을 응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6 16: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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