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정글의 법칙’ 크로스진 신원호(이하 신원호)가 포덕(포켓몬 마니아) 인증을 했다.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편에서는 엠아이비(M.I.B) 강남(이하 강남)과 신원호가 라플레시아 찾기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신원호는 ‘포켓몬스터’에 나오는 풀타입 포켓몬 라플레시아를 언급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그는 라플레시아를 1세대 포켓몬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뚜벅초, 냄새꼬 등 이전 진화단계도 언급해 포덕임을 인증했다.
이에 강남과 신원호는 ‘포켓몬 GO’(포켓몬 고)를 패러디한 ‘정글몬 GO’에 나선다는 컨셉으로 라플레시아 찾기에 돌입했다.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편에서는 엠아이비(M.I.B) 강남(이하 강남)과 신원호가 라플레시아 찾기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신원호는 ‘포켓몬스터’에 나오는 풀타입 포켓몬 라플레시아를 언급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그는 라플레시아를 1세대 포켓몬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뚜벅초, 냄새꼬 등 이전 진화단계도 언급해 포덕임을 인증했다.
이에 강남과 신원호는 ‘포켓몬 GO’(포켓몬 고)를 패러디한 ‘정글몬 GO’에 나선다는 컨셉으로 라플레시아 찾기에 돌입했다.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2 2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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