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라붐(LABOUM)의 솔빈이 이번에는 19대 대통령 선거 ‘KBS 모바일’ 개표방송 MC로 발탁되어 나선다.
KBS는 젊은 층을 타깃으로 다방면에서 본인의 재능의 끼를 한껏 발휘하고 있는 솔빈을 내세워 모바일 세대 눈높이를 맞췄다.
솔빈 / NH미디어
솔빈은 올해 처음으로 대통령을 뽑는 새내기 유권자 20대를 대표해 통통 튀는 매력과 개인기로 신개념 모바일 투표 개표방송에 잘 맞는 캐릭터로 낙점됐다.
솔빈은 KBS의 가승화, 박소현 아나운서와 함께 KBS 자체 당선 예측 시스템 ‘디시전K’를 통한 당선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한편, KBS는 19대 대통령 선거 개표방송을 앞두고 신개념 뉴스쇼 ‘KBS 모바일 개표방송’을 내세워 저녁 6시부터 자정까지 6시간 동안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한다.
KBS는 젊은 층을 타깃으로 다방면에서 본인의 재능의 끼를 한껏 발휘하고 있는 솔빈을 내세워 모바일 세대 눈높이를 맞췄다.
솔빈은 올해 처음으로 대통령을 뽑는 새내기 유권자 20대를 대표해 통통 튀는 매력과 개인기로 신개념 모바일 투표 개표방송에 잘 맞는 캐릭터로 낙점됐다.
솔빈은 KBS의 가승화, 박소현 아나운서와 함께 KBS 자체 당선 예측 시스템 ‘디시전K’를 통한 당선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9 14: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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