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티아라(T-ARA)의 완전체 활동이 결국 무산됐다.
7일 티아라(T-ARA)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 측은 “앨범 작업 및 공연을 준비 중에 있었다 하지만 세부적인 내용을 조율하던 중 보람-소연과 원만한 합의에 도출하지 못하여 완전체 앨범 활동이 무산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티아라는 큐리-은정-효민-지연 4인체제로 활동을 하려고 한다”며 덧붙였다.
애초 티아라(T-ARA) 소속사는 소연-보람과 합의, 전속 계약이 끝나더라도 2주 가량 컴백 활동을 하기로 했으나 결국 불발됐다.
한편, 티아라(T-ARA)는 6월 보람-소연을 제외한 마지막 완전체 활동을 앞두고 있었다.
7일 티아라(T-ARA)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 측은 “앨범 작업 및 공연을 준비 중에 있었다 하지만 세부적인 내용을 조율하던 중 보람-소연과 원만한 합의에 도출하지 못하여 완전체 앨범 활동이 무산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티아라는 큐리-은정-효민-지연 4인체제로 활동을 하려고 한다”며 덧붙였다.
애초 티아라(T-ARA) 소속사는 소연-보람과 합의, 전속 계약이 끝나더라도 2주 가량 컴백 활동을 하기로 했으나 결국 불발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7 1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