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외부자들’ 전여옥이 대통령 생중계 브리핑에 대해 평했다.
2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서는 전여옥이 정의당 심상정 후보의 대통령 생중계 브리핑 공약을 거론했다.
그는 심상정의 대통령 생중계 브리핑은 매일해도 된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리고 그 예로서 일본의 고이즈미 전 총리의 사례를 들었다.
전여옥은 그가 매일 10분에서 20분 정도 기자들 앞에서 브리핑을 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러한 브리핑이 결국 기자를 넘어 국민과 소통하는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채널A ‘외부자들’은 매주 화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2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서는 전여옥이 정의당 심상정 후보의 대통령 생중계 브리핑 공약을 거론했다.
그는 심상정의 대통령 생중계 브리핑은 매일해도 된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리고 그 예로서 일본의 고이즈미 전 총리의 사례를 들었다.
전여옥은 그가 매일 10분에서 20분 정도 기자들 앞에서 브리핑을 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러한 브리핑이 결국 기자를 넘어 국민과 소통하는 것이라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3 0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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