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먹거리 X파일’에서 착한 찐빵을 찾아 나섰다.
30일 방송된 채널A ‘먹거리 X파일’에서는 제보를 받고 전문가와 함께 전라남도 함평군의 한 꽃찐빵 가게를 방문했다.
이 집의 찐빵은 팥 알갱이의 앙금이 그대로인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었다. 이에 전문가는 손으로 직접 만든 앙금이라는 것을 인증했다.
‘먹거리 X파일’ 방송 화면 / 채널 A ‘먹거리 X파일’ 방송 캡처
또한 씹는데 계속 꽃잎 향이 입 안에서 넓게 번진다고 극찬했다. 그리고 이 집에서 제공하는 꽃차 역시 전문가들의 호평이 이어져 관심을 모았다.
이러한 착한 찐빵 가게의 찐빵과 꽃차는 시청자들의 방문 욕구가 높아지게 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 X파일’는 매주 일요일 저녁 9시 40분에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채널A ‘먹거리 X파일’에서는 제보를 받고 전문가와 함께 전라남도 함평군의 한 꽃찐빵 가게를 방문했다.
이 집의 찐빵은 팥 알갱이의 앙금이 그대로인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었다. 이에 전문가는 손으로 직접 만든 앙금이라는 것을 인증했다.
또한 씹는데 계속 꽃잎 향이 입 안에서 넓게 번진다고 극찬했다. 그리고 이 집에서 제공하는 꽃차 역시 전문가들의 호평이 이어져 관심을 모았다.
이러한 착한 찐빵 가게의 찐빵과 꽃차는 시청자들의 방문 욕구가 높아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30 2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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