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투피엠(2PM) 준호가 대학원생의 일상을 보여주면서 자신만의 이중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8일 방송 된 MBC ‘나 혼자 산다’ 202회에서는 중간고사 준비를 하는 준호의 싱글 라이프와 목 건강에 적신호가 온 박나래의 하루, 게임 동호회 회원들과 아이템 쟁탈전을 벌인 이시언의 하루가 공개됐다.
우선 준호는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수더분한 반전 싱글 라이프를 공개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집에서는 쟈니와 월이 두 반려묘의 집사로 생활하면서 다정다감함을 내뿜었다.
그는 아침에 눈 뜨자마자 반려묘에게 인사를 건네면서 뽀뽀를 한 뒤 바로 아침밥까지 챙겨주며 반려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런 스윗남 준호에게 곧 예능신을 영접해 시청자들을 계속해서 빵빵 터지게 했다. 그가 대학원 중간고사를 준비하면서 고라니 연기 연습에 매진한 것이다.
이어서 공개 된 준호의 등교 준비법도 남달랐다. 그의 옷방 한가운데는 그가 최근에 산 옷과 마음에 드는 옷이 마구 쌓여있어 이를 지켜보던 무지개 회원들은 물론 시청자들 까지도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후 힘들에 옷을 골라 입은 그는 삼각대와 무선 리모콘을 이용해 남이 찍어준 듯 자연스러운 일상 사진을 찍어 또 한번 모두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 밖에도 박나래의 목 건강 확인과 이시언의 게임 마니아들과의 만남이 공개됐다.
‘나 혼자 산다’ 202회 1-2부는 각각 수도권 기준 7.9%, 7.5%를 기록, 3주 연속으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지난 28일 방송 된 MBC ‘나 혼자 산다’ 202회에서는 중간고사 준비를 하는 준호의 싱글 라이프와 목 건강에 적신호가 온 박나래의 하루, 게임 동호회 회원들과 아이템 쟁탈전을 벌인 이시언의 하루가 공개됐다.
우선 준호는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수더분한 반전 싱글 라이프를 공개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집에서는 쟈니와 월이 두 반려묘의 집사로 생활하면서 다정다감함을 내뿜었다.
그는 아침에 눈 뜨자마자 반려묘에게 인사를 건네면서 뽀뽀를 한 뒤 바로 아침밥까지 챙겨주며 반려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런 스윗남 준호에게 곧 예능신을 영접해 시청자들을 계속해서 빵빵 터지게 했다. 그가 대학원 중간고사를 준비하면서 고라니 연기 연습에 매진한 것이다.
이어서 공개 된 준호의 등교 준비법도 남달랐다. 그의 옷방 한가운데는 그가 최근에 산 옷과 마음에 드는 옷이 마구 쌓여있어 이를 지켜보던 무지개 회원들은 물론 시청자들 까지도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후 힘들에 옷을 골라 입은 그는 삼각대와 무선 리모콘을 이용해 남이 찍어준 듯 자연스러운 일상 사진을 찍어 또 한번 모두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 밖에도 박나래의 목 건강 확인과 이시언의 게임 마니아들과의 만남이 공개됐다.
‘나 혼자 산다’ 202회 1-2부는 각각 수도권 기준 7.9%, 7.5%를 기록, 3주 연속으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9 09: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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