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박애리와 허영지가 심수봉의 ‘사랑 밖에 난 몰라’를 열창했다.
28일 방송된 KBS ‘노래싸움 승부’에서는 팝핀현진의 아내 국악인 박애리와 배우로 새 출발을 한 허영지가 심수봉의 ‘사랑 밖에 난 몰라’를 열창해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만들어줬다.
이 과정에서 박애리는 소리꾼만의 기교로 간드러진 노래로 선공했으며 허영지는 담담한 창법과 특유의 비음으로 이를 받아쳤다.
이에 현우는 “그냥 많이 들어본 노래가 아닌 것 같아요”라며 두 사람의 노래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을 남겼다.
한편, KBS ‘노래싸움 승부’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28일 방송된 KBS ‘노래싸움 승부’에서는 팝핀현진의 아내 국악인 박애리와 배우로 새 출발을 한 허영지가 심수봉의 ‘사랑 밖에 난 몰라’를 열창해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만들어줬다.
이 과정에서 박애리는 소리꾼만의 기교로 간드러진 노래로 선공했으며 허영지는 담담한 창법과 특유의 비음으로 이를 받아쳤다.
이에 현우는 “그냥 많이 들어본 노래가 아닌 것 같아요”라며 두 사람의 노래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을 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8 2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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