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아이오아이(I.O.I) 김소혜가 첫 주연을 맡은 SBS 모비딕 ‘시(詩)스토리’에서 직장인이라면 공감할 연기를 선보였다.
24일 아침 7시 30분에 5화가 공개된 ‘시스토리’에서는 김소혜가 예쁘게 평온한 아침을 맞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그러나, 평소 초를 다투던 김소혜의 모습과는 달리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평화롭게 깨어난 잠자리에서 어디에선가 걸려 오는 전화를 받고 김소혜의 표정은 상황을 읽을 수 없게 뭔가 심각해진다.
“오늘 아침 걸려 온 전화가 내 하루를 바꿨다”라는 멘트에 궁금증은 점점 커진다. “어떡하니..”라며 바로 주방에서 삼겹살을 굽는 김소혜, 과연 무슨 일일까?
내용은 점점 알 수 없는 전개로 흘러간다. 그러나 자고 일어나서나 고기를 구울 때나 김소혜는 빛나는 민낯을 보였다.
김소혜는 여유롭게 출근 준비하고 출근길에 구매한 커피와 함께 사무실에 도착했다.
“신입사원 지각하는 스케일 봐라! 두 시간!” 뒷목을 부여잡을 듯한 부장님의 호통에도 김소혜는 해탈한 듯 자신의 노래를 떠올린다.
이러한 김소혜의 모습에 직장인들은 “지각하면 포기하고 여유롭게 가는 편이지”, “뭔데 공감되는거야ㅋㅋ”, “눈 앞에 닥치게 되면 오히려 놓아버리고 과감한 행동하게 되짘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혜는 SBS 모비딕 ‘아침연속극 시(詩)스토리’에 주연으로서 사랑스러운 신입사원 이아침 역을 완벽 소화하며, SBS 게임쇼 ‘유희낙락’과 EBS ‘한입토익’에 MC로, SBS ‘배성재의 텐’에서 일요 특집 DJ로 활약하고 있다.
24일 아침 7시 30분에 5화가 공개된 ‘시스토리’에서는 김소혜가 예쁘게 평온한 아침을 맞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그러나, 평소 초를 다투던 김소혜의 모습과는 달리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평화롭게 깨어난 잠자리에서 어디에선가 걸려 오는 전화를 받고 김소혜의 표정은 상황을 읽을 수 없게 뭔가 심각해진다.
“오늘 아침 걸려 온 전화가 내 하루를 바꿨다”라는 멘트에 궁금증은 점점 커진다. “어떡하니..”라며 바로 주방에서 삼겹살을 굽는 김소혜, 과연 무슨 일일까?
내용은 점점 알 수 없는 전개로 흘러간다. 그러나 자고 일어나서나 고기를 구울 때나 김소혜는 빛나는 민낯을 보였다.
김소혜는 여유롭게 출근 준비하고 출근길에 구매한 커피와 함께 사무실에 도착했다.
“신입사원 지각하는 스케일 봐라! 두 시간!” 뒷목을 부여잡을 듯한 부장님의 호통에도 김소혜는 해탈한 듯 자신의 노래를 떠올린다.
이러한 김소혜의 모습에 직장인들은 “지각하면 포기하고 여유롭게 가는 편이지”, “뭔데 공감되는거야ㅋㅋ”, “눈 앞에 닥치게 되면 오히려 놓아버리고 과감한 행동하게 되짘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혜는 SBS 모비딕 ‘아침연속극 시(詩)스토리’에 주연으로서 사랑스러운 신입사원 이아침 역을 완벽 소화하며, SBS 게임쇼 ‘유희낙락’과 EBS ‘한입토익’에 MC로, SBS ‘배성재의 텐’에서 일요 특집 DJ로 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4 11: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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