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 문재인이 사병 급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다.
23일 방송된 SBS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와 대담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문재인은 참여정부 시작할 때 2만원이었던 병장 월급을 참여정부 말기에는 8만 원까지 인상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명박 정부 때는 4대강 사업에 돈을 쏟아 붓느라 병사 월급을 올리지 못했다고 꼬집었다.
또한 2020년까지 사병 급료를 최저임금의 50% 수준까지 맞출 것이라 이야기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는 각 당의 대선후보 5인을 초청해 토론하도록 만든 프로그램이다.
23일 방송된 SBS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와 대담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문재인은 참여정부 시작할 때 2만원이었던 병장 월급을 참여정부 말기에는 8만 원까지 인상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명박 정부 때는 4대강 사업에 돈을 쏟아 붓느라 병사 월급을 올리지 못했다고 꼬집었다.
또한 2020년까지 사병 급료를 최저임금의 50% 수준까지 맞출 것이라 이야기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3 2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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