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불후의 명곡’ 양수경, 인피니트 남우현이 300회 특집 제 3탄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22일 KBS에서는 ‘불후의 명곡’ 300회 특집 제 3탄이 방송됐다.
인피니트 남우현은 아버지가 양수경의 열렬한 팬이라고 말했다.
또한 자신 역시도 양수경의 노래를 잘 알고 있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더불어 아버지가 꼭 사진 찍어오라고 부탁했다고 전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앙수경과 인피니트 남우현은 팀 이름이 영영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그들은 나훈아가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 ‘영영’를 선곡해 무대에 나섰다.
이 무대에서 두 사람은 완벽한 보컬 케미로 여심 저격에 성공했다.
한편, KBS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22일 KBS에서는 ‘불후의 명곡’ 300회 특집 제 3탄이 방송됐다.
인피니트 남우현은 아버지가 양수경의 열렬한 팬이라고 말했다.
또한 자신 역시도 양수경의 노래를 잘 알고 있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더불어 아버지가 꼭 사진 찍어오라고 부탁했다고 전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앙수경과 인피니트 남우현은 팀 이름이 영영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그들은 나훈아가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 ‘영영’를 선곡해 무대에 나섰다.
이 무대에서 두 사람은 완벽한 보컬 케미로 여심 저격에 성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2 16: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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