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소녀시대(SNSD) 윤아가 홍콩에서 매거진‘그라치아’와 함께한 커버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영화 ‘공조’의 개봉을 알리기 무섭게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의 촬영을 시작한 윤아는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로서는 물론 어엿한 배우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그라치아’와 함께 홍콩에서 열린 디올 플래그십 스토어 행사에 참석했다.
홍콩에 도착하기 무섭게 저녁까지 빠듯한 일정을 소화한 윤아는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의 첫 번째 디올 컬렉션으로 차려 입으며 공항패션부터, 커버, 매장 행사에까지 완벽한 옷차림과 애티튜드를 보여줬다.
특히 바쁜 일정을 끝까지 소화하며 아름다움을 잃지 않았다.
그는 그라치아와의 인터뷰에서 한창 촬영 중인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의 캐릭터, 소녀시대의 10주년, 디올에 대한 남다른 애착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다.
볼수록 매력적인 사람이고 싶다는 윤아의 솔직 담백한 인터뷰와 그녀의 생기 발랄한 모습, 그녀와 함께했던 12시간은 4월 20일 발행되는 패션지 ‘그라치아’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영화 ‘공조’의 개봉을 알리기 무섭게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의 촬영을 시작한 윤아는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로서는 물론 어엿한 배우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그라치아’와 함께 홍콩에서 열린 디올 플래그십 스토어 행사에 참석했다.
홍콩에 도착하기 무섭게 저녁까지 빠듯한 일정을 소화한 윤아는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의 첫 번째 디올 컬렉션으로 차려 입으며 공항패션부터, 커버, 매장 행사에까지 완벽한 옷차림과 애티튜드를 보여줬다.
특히 바쁜 일정을 끝까지 소화하며 아름다움을 잃지 않았다.
그는 그라치아와의 인터뷰에서 한창 촬영 중인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의 캐릭터, 소녀시대의 10주년, 디올에 대한 남다른 애착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다.
볼수록 매력적인 사람이고 싶다는 윤아의 솔직 담백한 인터뷰와 그녀의 생기 발랄한 모습, 그녀와 함께했던 12시간은 4월 20일 발행되는 패션지 ‘그라치아’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9 15: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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