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정준영이 티아라 지연과 열애설에 휩싸이며 세간의 이목을 끌고있는 와중 양측은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친한 친구사일뿐이라고 일축했다.
평소 장난기 넘치고 자유분방한 성격덕에 화려한 스타인맥을 자랑하는 정준영.
그의 절친 로이킴과 오연서 그리고 씨엔블루의 종현에 대해 알아보자.
‘로이킴’
정준영과 로이킴의 인연은 과거 Mnet ‘슈퍼스타K4’로 시작됐다.
경쟁자로 만났지만 넉살좋은 성격으로 이제는 서로를 절친이라고 일컫는 두사람. ‘나혼자산다’ ‘꽃미남브로맨스’ 등 여러 방송에 함께 출연해 우정을 입증했다.
‘오연서’
오연서는 지난 2월 7일 자정 “#나와너 #정준영”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브로콜리머리 빨길 풀길 바라며 대박나라”고 정준영의 신곡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오연서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들어주세요! 브로콜리머리 빨리 풀길 바라며… 대박나라!”라는 글과 함께 정준영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정준영의 솔로앨범 ‘1인칭’의 재킷 사진으로, 브로콜리 모양의 정준영의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씨엔블루 종현’
씨엔블루의 멤버 종현 또한 정준영과 절친한 스타로 잘 알려져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9 1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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