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김희철과 유라가 ‘인생술집’의 MC로 합류한다.
18일, tvN ‘인생술집’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김희철과 유라가 새로운 MC로 합류합니다”라고 밝혀 프로그램의 이미지가 한층 젊어질 것으로 예고했다.
김희철-유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또 제작진은 “젊고 밝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기존 MC인 신동엽, 김준현과도 신선한 케미를 만들어낼 예정입니다”라고 그들의 합류 이유를 드러냈고 시청자들은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지막으로 그들은 “새롭게 확장 이전해 5월에 돌아올 '인생술집'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라고 마무리했다.
18일, tvN ‘인생술집’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김희철과 유라가 새로운 MC로 합류합니다”라고 밝혀 프로그램의 이미지가 한층 젊어질 것으로 예고했다.
또 제작진은 “젊고 밝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기존 MC인 신동엽, 김준현과도 신선한 케미를 만들어낼 예정입니다”라고 그들의 합류 이유를 드러냈고 시청자들은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9 09: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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