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전소미가 치명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19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다섯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소미는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기도,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을 자랑하며 자신의 턱선을 과시하기도 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 전소미 세상에”, “와 울 애기 언제 이러케 컷을까 흑흑”, “소미 진자 넘 예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전소미가 맹활약 중인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2’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만나볼 수 있다.
19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다섯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소미는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기도,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을 자랑하며 자신의 턱선을 과시하기도 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 전소미 세상에”, “와 울 애기 언제 이러케 컷을까 흑흑”, “소미 진자 넘 예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9 0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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