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조이가 이현우와 데이트를 즐겼다.
18일 방송된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는 윤소림(조이 분)과 강한결(이현우 분)이 손을 잡고 걸어다니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윤소림(조이 분)과 강한결(이현우 분)은 자연스럽게 손을 맞잡은 후, 서로 부끄러워 하면서도 놓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들은 눈만 마주쳐도 웃는 등 애정을 표현했으며 윤소림(조이 분)은 강한결(이현우 분)이 손을 놓으려하자 “놓지 말아요”라며 말렸다.
이어 강한결(이현우 분)은 “너희 뒷풀이하러간대. 같이 가자”며 “데려다줄게”라고 이야기하며 달달한 모습과 함께 듬직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윤소림(조이 분)이 성공적인 데뷔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내는 모습 등이 전파를 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8 23: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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