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걸그룹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 중 독특한 컨셉과 중독성 강한 노래를 자랑하는 회사가 있다. 바로 MBK 엔터테인먼트. 오늘은 MBK에서 걸그룹의 대를 이어오는 MBK 3대 걸그룹을 모아봤다.
바로 ‘티아라(T-ARA)-파이브돌스-다이아(DIA)’가 그 주인공이다.
‘MBK의 대표 걸그룹, 티아라(T-ARA)’
티아라(T-ARA)는 코어 콘텐츠 미디어가 MBK 엔터테인먼트로 명칭을 바꾸기 전 데뷔했다. 그들은 데뷔곡 ‘거짓말’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으며 ‘보핍보핍(Bo Peep Bo Peep)’을 통해 정상에 올라섰다.
더불어 그들은 ‘롤리폴리’, ‘러비더비’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MBK 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우뚝 솟아올랐다. 특히 효민은 ‘청춘불패’, 지연은 ‘영웅호걸’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져갔다.
한편, 티아라(T-ARA)는 오는 5월 13일 컴백을 알려 기대를 모으고 있다.
‘희대의 명곡을 보유했다고 불리우는 비운의 걸그룹, 파이브돌스’
파이브돌스는 MBK 엔터테인먼트의 남녀 혼성그룹 남녀공학으로 데뷔했다. 이어 남녀공학 남성 멤버들의 과거 등 논란이 불거졌으며, 여성 멤버들만을 모아 데뷔한 그룹이 파이브돌스다.
그들은 멤버의 잦은 탈퇴로 논란이 불거졌으며 빈 자리를 나연-연경-승희가 메꿨다. 허나 파이브돌스는 이후 공식 해체를 알렸으며 연경은 더 씨야로, 승희는 다이아(DIA)로 재데뷔했다.
한편, 파이브돌스는 남녀공학의 여성 멤버들만을 모은 그룹이다.
‘MBK의 막내 걸그룹, 다이아(DIA)’
다이아(DIA)는 지난 2015년 데뷔했으며, 당시 리더는 파이브돌스 해체 후 합류한 승희였다. 허나 승희는 지난해 탈퇴했으며 유니스가 리더를 맡았다. 이어 리더는 조용히 희현으로 바뀌어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다이아(DIA)는 새 멤버 은채를 영입한 후 ‘그 길에서’로 컴백해 화제를 모았으며, ‘Mr.Potter’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보였다. 이어 최근 새 멤버 주은과 솜이를 영입해 9인조로 개편함을 알렸다.
한편, 다이아(DIA)는 오는 19일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걸그룹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 중 독특한 컨셉과 중독성 강한 노래를 자랑하는 회사가 있다. 바로 MBK 엔터테인먼트. 오늘은 MBK에서 걸그룹의 대를 이어오는 MBK 3대 걸그룹을 모아봤다.
바로 ‘티아라(T-ARA)-파이브돌스-다이아(DIA)’가 그 주인공이다.
‘MBK의 대표 걸그룹, 티아라(T-ARA)’
티아라(T-ARA)는 코어 콘텐츠 미디어가 MBK 엔터테인먼트로 명칭을 바꾸기 전 데뷔했다. 그들은 데뷔곡 ‘거짓말’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으며 ‘보핍보핍(Bo Peep Bo Peep)’을 통해 정상에 올라섰다.
더불어 그들은 ‘롤리폴리’, ‘러비더비’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MBK 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우뚝 솟아올랐다. 특히 효민은 ‘청춘불패’, 지연은 ‘영웅호걸’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져갔다.
한편, 티아라(T-ARA)는 오는 5월 13일 컴백을 알려 기대를 모으고 있다.
‘희대의 명곡을 보유했다고 불리우는 비운의 걸그룹, 파이브돌스’
파이브돌스는 MBK 엔터테인먼트의 남녀 혼성그룹 남녀공학으로 데뷔했다. 이어 남녀공학 남성 멤버들의 과거 등 논란이 불거졌으며, 여성 멤버들만을 모아 데뷔한 그룹이 파이브돌스다.
그들은 멤버의 잦은 탈퇴로 논란이 불거졌으며 빈 자리를 나연-연경-승희가 메꿨다. 허나 파이브돌스는 이후 공식 해체를 알렸으며 연경은 더 씨야로, 승희는 다이아(DIA)로 재데뷔했다.
한편, 파이브돌스는 남녀공학의 여성 멤버들만을 모은 그룹이다.
‘MBK의 막내 걸그룹, 다이아(DIA)’
다이아(DIA)는 지난 2015년 데뷔했으며, 당시 리더는 파이브돌스 해체 후 합류한 승희였다. 허나 승희는 지난해 탈퇴했으며 유니스가 리더를 맡았다. 이어 리더는 조용히 희현으로 바뀌어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다이아(DIA)는 새 멤버 은채를 영입한 후 ‘그 길에서’로 컴백해 화제를 모았으며, ‘Mr.Potter’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보였다. 이어 최근 새 멤버 주은과 솜이를 영입해 9인조로 개편함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8 15: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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