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크리스탈의 기묘한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3월 11일, 크리스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프릴이 돋보이는 붉은 드레스에 양 팔을 각기 다른 방향으로 꺾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고싶은데 대본리딩 사진도 떴으면 좋겠다’, ‘예쁜 우리 수졍이 뭘 해도 예브네’, ‘오 이거 약간 무섭게 나왔네... 고양이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리스탈은 tvN ‘하백의 신부’ 방영을 앞두고 있다.
지난 3월 11일, 크리스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프릴이 돋보이는 붉은 드레스에 양 팔을 각기 다른 방향으로 꺾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고싶은데 대본리딩 사진도 떴으면 좋겠다’, ‘예쁜 우리 수졍이 뭘 해도 예브네’, ‘오 이거 약간 무섭게 나왔네... 고양이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8 14: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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