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현아의 당당하고 섹시한 매력을 담은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5월호는 현아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디올 어딕트 립 타투와 함께 다양한 뷰티 룩을 선보이고 있는 현아는 이번 화보에서 그녀 특유의 섹시한 발랄함과 밝은 에너지를 마음껏 표현했다.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 티셔츠, 블라우스 등 심플한 스타일링에 립 메이크업만 했을 뿐인데도 당당하고 섹시한 에너지가 폭발하는 현아의 모습에 화보에 참여한 전 스태프는 탄성을 질렀다는 후문.
화장기 하나 없는 생얼로 화보 촬영장에 들어선 현아는 가장 좋아하는 메이크업 제품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평소에는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지만, 그래도 립 제품은 꼭 발라요. 특히 틴트를 좋아하는데 자연스러운 동시에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마치 풀 메이크업을 한 듯한 효과를 주기 때문이에요”라며 그녀의 데일리 메이크업 비법을 밝혔다.
또 이번 화보에서 사용된 디올 어딕트 립 타투에 대해서는 “타투라는 컨셉이 흥미로웠어요. 바르면 타투처럼 밀착되어 지워지지도 않고 컬러도 너무 예뻐요. 제 팔과 등에도 타투가 있는데, 입술에도 타투를 매일 하고 있네요.”라고 애교 섞인 목소리로 대답했다.
현아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5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5월호는 현아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디올 어딕트 립 타투와 함께 다양한 뷰티 룩을 선보이고 있는 현아는 이번 화보에서 그녀 특유의 섹시한 발랄함과 밝은 에너지를 마음껏 표현했다.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 티셔츠, 블라우스 등 심플한 스타일링에 립 메이크업만 했을 뿐인데도 당당하고 섹시한 에너지가 폭발하는 현아의 모습에 화보에 참여한 전 스태프는 탄성을 질렀다는 후문.
화장기 하나 없는 생얼로 화보 촬영장에 들어선 현아는 가장 좋아하는 메이크업 제품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평소에는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지만, 그래도 립 제품은 꼭 발라요. 특히 틴트를 좋아하는데 자연스러운 동시에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마치 풀 메이크업을 한 듯한 효과를 주기 때문이에요”라며 그녀의 데일리 메이크업 비법을 밝혔다.
또 이번 화보에서 사용된 디올 어딕트 립 타투에 대해서는 “타투라는 컨셉이 흥미로웠어요. 바르면 타투처럼 밀착되어 지워지지도 않고 컬러도 너무 예뻐요. 제 팔과 등에도 타투가 있는데, 입술에도 타투를 매일 하고 있네요.”라고 애교 섞인 목소리로 대답했다.
현아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5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8 09: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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