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달샤벳 아영이 신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달샤벳 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콜드플레이 #coldpl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신난 모습의 아영 / 아영 인스타그램
사진 속 달샤벳 아영은 콜드플레이(Coldplay)의 공연이 시작되기 전, 공연장의 밖에서 굉장히 신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무척이나 신난 듯 흥에 겨운 몸짓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빙구네 귀여워”, “잠실이구나”, “와 콜드플레이 짱 부러워”, “내 꿈을 콜드플레이가 되는 것”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콜드플레이(Coldplay)는 지난 16일 첫 내한 공연에서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달샤벳 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콜드플레이 #coldpl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달샤벳 아영은 콜드플레이(Coldplay)의 공연이 시작되기 전, 공연장의 밖에서 굉장히 신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무척이나 신난 듯 흥에 겨운 몸짓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빙구네 귀여워”, “잠실이구나”, “와 콜드플레이 짱 부러워”, “내 꿈을 콜드플레이가 되는 것”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7 1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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