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에이오에이(AOA) 혜정이 꽃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14일 혜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도 꽃보러 가고싶다.. 예지몽이 콘서트 때 준 꽃 이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정은 꽃다발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절대 꽃을 자신의 얼굴을 가릴 정도의 높이까지 들지 않으며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더불어 혜정의 큰 눈과 하얀 피부가 아름다움을 부각시키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꽃 보고 싶으면 거울 봐”, “네가 꽃인데 뭘 그리 찾아”, “멀리에서 찾지마, 등잔 밑이 어둡다 혜정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이오에이(AOA)는 ‘짧은 치마’, ‘단발머리’ 등을 통해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지난 14일 혜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도 꽃보러 가고싶다.. 예지몽이 콘서트 때 준 꽃 이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정은 꽃다발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절대 꽃을 자신의 얼굴을 가릴 정도의 높이까지 들지 않으며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더불어 혜정의 큰 눈과 하얀 피부가 아름다움을 부각시키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꽃 보고 싶으면 거울 봐”, “네가 꽃인데 뭘 그리 찾아”, “멀리에서 찾지마, 등잔 밑이 어둡다 혜정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5 02: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