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이민혁이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과거 비투비(BTOB) 이민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문의 흔적’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바 있다.
사진 속 이민혁은 단단한 상체에 온통 선붉은 흉터 분장을 해둬 무슨 상황인지 호기심을 가지게 만들었다. 그는 상체 뿐만 아니라 얼굴에도 피를 칠해뒀으며 머리까지 붉게 염색해 사진을 보는 이들을 섬칫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알고보니 해당 사진은 비투비의 ‘기도’라는 곡의 뮤직비디오의 촬영 당시 특수분장을 하고 인증샷을 찍은 사진으로 밝혀져 팬들에게 위안을 안겨줬다.
한편, 비투비(BTOB) 이민혁은 최근 과거 여자친구와의 논란에 휩싸였다.
과거 비투비(BTOB) 이민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문의 흔적’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바 있다.
사진 속 이민혁은 단단한 상체에 온통 선붉은 흉터 분장을 해둬 무슨 상황인지 호기심을 가지게 만들었다. 그는 상체 뿐만 아니라 얼굴에도 피를 칠해뒀으며 머리까지 붉게 염색해 사진을 보는 이들을 섬칫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알고보니 해당 사진은 비투비의 ‘기도’라는 곡의 뮤직비디오의 촬영 당시 특수분장을 하고 인증샷을 찍은 사진으로 밝혀져 팬들에게 위안을 안겨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4 16: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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