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손동운이 자신의 미모를 잘 아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10일 손동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동운은 조각같은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더불어 안경을 매치한 모습으로, 그윽한 눈빛을 보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우 오빠 진짜 큰일이네, 잘생겨서”, “꽃이 아니라 조각아닌가“, “세상에 오빠 사랑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하이라이트(Highlight)는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를 통해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지난 10일 손동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동운은 조각같은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더불어 안경을 매치한 모습으로, 그윽한 눈빛을 보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우 오빠 진짜 큰일이네, 잘생겨서”, “꽃이 아니라 조각아닌가“, “세상에 오빠 사랑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1 0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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