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별이 될래요’로 활동중인 케이헌터가 오늘 김장훈이 연출하는 ‘DMZ세계평화콘서트’에 출연한다.
케이헌터는 3일 공식 트위터에 “드디어 오늘 공연을 합니다. 너무 떨리고 긴장되지만 잘할께요. 이렇게 큰 무대에 설 수 있게 기회를 주신 김장훈 선배님 감사드립니다”는 글과 선배 김장훈과 함께하는 리허설 사진을 올렸다.
3일 임진각에서 공연예정인 ‘DMZ세계평화콘서트’는 한미수교 120주년 정전 60주년을 맞이해 경기도가 세계평화의 메카임을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6·25전쟁에 참전한 소년병 출신으로 구성된 합창단의 공연과 비스트, f(x), 걸스데이, 최민수와 밴드 36.5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케이헌터는 지난 7월 4일 ‘별이 될래요’로 데뷔해 대학로, 명동, 홍대 등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케이헌터는 “평소 좋아하는 비스트, f(x), 걸스데이 등 선배님들과 규모도 크고 의미 있는 콘서트에 올라가는 것 자체가 신인인 저에게 꿈만 같은 일이다”며 “어제 김장훈 선배님이 자상하게 리허설을 도와주신 만큼 좋은 공연이 되도록 노력하겠가”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케이헌터는 8월 말경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케이헌터는 3일 공식 트위터에 “드디어 오늘 공연을 합니다. 너무 떨리고 긴장되지만 잘할께요. 이렇게 큰 무대에 설 수 있게 기회를 주신 김장훈 선배님 감사드립니다”는 글과 선배 김장훈과 함께하는 리허설 사진을 올렸다.
▲ 케이헌터 / 자이언트헌터
3일 임진각에서 공연예정인 ‘DMZ세계평화콘서트’는 한미수교 120주년 정전 60주년을 맞이해 경기도가 세계평화의 메카임을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6·25전쟁에 참전한 소년병 출신으로 구성된 합창단의 공연과 비스트, f(x), 걸스데이, 최민수와 밴드 36.5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케이헌터는 지난 7월 4일 ‘별이 될래요’로 데뷔해 대학로, 명동, 홍대 등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케이헌터는 “평소 좋아하는 비스트, f(x), 걸스데이 등 선배님들과 규모도 크고 의미 있는 콘서트에 올라가는 것 자체가 신인인 저에게 꿈만 같은 일이다”며 “어제 김장훈 선배님이 자상하게 리허설을 도와주신 만큼 좋은 공연이 되도록 노력하겠가”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케이헌터는 8월 말경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8/03 15:59 송고  |  Din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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