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당신은 너무합니다’ 정겨운이 엄정화에게 나쁜 남자 매력을 발산했다.
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엄정화와 정겨운이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엄정화는 전광렬이 스캔들 기사를 낸 것이라고 오해하고 있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정겨운-엄정화 /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방송 캡처
하지만 정겨운은 자신이 냈다고 말해 엄정화가 놀라게 했다.
그리고 자신을 걱정하는 척 하지 말라고 엄정화에게 힐난했다.
또한 엄정화는 날 처음 볼 때부터 눈빛이 흔들렸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스캔들 기사를 내더라도 엄정화는 자신에게 와줄 것이라 믿고 있었다는 자신감까지 선보였다.
이러한 정겨운의 나쁜 남자 매력을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엄정화와 정겨운이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엄정화는 전광렬이 스캔들 기사를 낸 것이라고 오해하고 있었다.
하지만 정겨운은 자신이 냈다고 말해 엄정화가 놀라게 했다.
그리고 자신을 걱정하는 척 하지 말라고 엄정화에게 힐난했다.
또한 엄정화는 날 처음 볼 때부터 눈빛이 흔들렸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스캔들 기사를 내더라도 엄정화는 자신에게 와줄 것이라 믿고 있었다는 자신감까지 선보였다.
이러한 정겨운의 나쁜 남자 매력을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8 2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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