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8일 여의도 벚꽃축제에서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1일부터 열리고 있는 여의도 벚꽃축제에 오는 8일 저녁 8시에 불꽃놀이가 예정돼 시민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이번 불꽃축제는 서울의 벚꽃이 개화한 시기(6일)에서 이틀이 지난 뒤에 열리기 때문에 더욱 더 아름다울 것이다. 이 아름다움을 같이 즐기고 싶은 스타를 뽑아봤다.
그 주인공은 ‘박보검-송중기-유아인’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보검복지부’ 박보검
초롱초롱한 눈동자와 넘치는 청량감에 ‘울리고 싶은 스타’로 꼽히기도 했던 배우 박보검. 따뜻한 눈빛과 부드러운 인상을 지닌 박보검은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청량한 눈웃음과 청순한 외모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벚꽃놀이 같이 가고 싶은 연예인 1위는 박보검이 아닐까?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중기는 지난 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 꼽히는 KBS2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역을 맡아 특유의 군대 말투까지 유행 시키며 그 해 연기 대상을 수상했다. 극 중 송혜교와의 극강 케미로 일명 ‘송송커플’이라고 불리우며 남녀노소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송중기는 영화 ‘군함도’ 촬영 중이다.
‘시카고 타자기’ 유아인
유아인은 4월7일 방송될 시카고 타자기에 출연할 예정이다.
8일 여의도 벚꽃축제에서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1일부터 열리고 있는 여의도 벚꽃축제에 오는 8일 저녁 8시에 불꽃놀이가 예정돼 시민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이번 불꽃축제는 서울의 벚꽃이 개화한 시기(6일)에서 이틀이 지난 뒤에 열리기 때문에 더욱 더 아름다울 것이다. 이 아름다움을 같이 즐기고 싶은 스타를 뽑아봤다.
그 주인공은 ‘박보검-송중기-유아인’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보검복지부’ 박보검
초롱초롱한 눈동자와 넘치는 청량감에 ‘울리고 싶은 스타’로 꼽히기도 했던 배우 박보검. 따뜻한 눈빛과 부드러운 인상을 지닌 박보검은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청량한 눈웃음과 청순한 외모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벚꽃놀이 같이 가고 싶은 연예인 1위는 박보검이 아닐까?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중기는 지난 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 꼽히는 KBS2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역을 맡아 특유의 군대 말투까지 유행 시키며 그 해 연기 대상을 수상했다. 극 중 송혜교와의 극강 케미로 일명 ‘송송커플’이라고 불리우며 남녀노소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송중기는 영화 ‘군함도’ 촬영 중이다.
‘시카고 타자기’ 유아인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7 18: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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