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이일화의 두 딸들(?)과의 다정한 모습이 새삼 다시 화제다.
‘응답하라 1988’ 방영 당시 류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극 중 모녀, 자매 사이로 나오는 이일화와 혜리와의 화목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80년대 분장을 한 채 행복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세 사람 또 같이 작품해주셨으면ㅠㅠ’, ‘이일화 배우님 제일 아름다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일화는 6일,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숨겨둔 입담을 뽐냈다.
‘응답하라 1988’ 방영 당시 류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극 중 모녀, 자매 사이로 나오는 이일화와 혜리와의 화목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80년대 분장을 한 채 행복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세 사람 또 같이 작품해주셨으면ㅠㅠ’, ‘이일화 배우님 제일 아름다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7 09: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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