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매년 봄에는 원피스 패션이 대세였다면, 올해만큼은 스트라이프 셔츠와 청바지의 조합이 큰 사랑을 받을 전망이다.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마인드브릿지’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마인드브릿지 ‘설현셔츠’를 출시했으며, 여성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인드브릿지 관계자는 “올 봄 패션 아이템 구매 키워드는 ‘젠더리스’이다. 올 봄에는 원피스보다는, 몸매가 드러나지 않는 넉넉한 사이즈의 셔츠가 여성 고객들에게 반응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또 관계자는 “무늬가 없는 셔츠보다는 스트라이프 패턴에 선호도가 높으며, 셔츠와 함께 ‘찢청’을 구매하는 반응이 상당하다. 여성미를 강조하는 것보다는 멋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느낌이 강세를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마인드브릿지의 설현셔츠는 넉넉한 사이즈, 블루톤의 컬러, 스트라이프 패턴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블루톤의 색상 배합이 핑크 컬러보다 오히려 산뜻하면서도 스마트한 느낌을 전달하며, 날씬한 느낌을 줘 청바지, 슬랙스 등의 팬츠와 잘 어울린다. 세련된 스트라이프 패턴이 계절을 타지 않아 사계절 내내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눈 여겨 볼만 하다.
마인드브릿지 관계자는 “올 봄 패션 아이템 구매 키워드는 ‘젠더리스’이다. 올 봄에는 원피스보다는, 몸매가 드러나지 않는 넉넉한 사이즈의 셔츠가 여성 고객들에게 반응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또 관계자는 “무늬가 없는 셔츠보다는 스트라이프 패턴에 선호도가 높으며, 셔츠와 함께 ‘찢청’을 구매하는 반응이 상당하다. 여성미를 강조하는 것보다는 멋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느낌이 강세를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마인드브릿지의 설현셔츠는 넉넉한 사이즈, 블루톤의 컬러, 스트라이프 패턴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블루톤의 색상 배합이 핑크 컬러보다 오히려 산뜻하면서도 스마트한 느낌을 전달하며, 날씬한 느낌을 줘 청바지, 슬랙스 등의 팬츠와 잘 어울린다. 세련된 스트라이프 패턴이 계절을 타지 않아 사계절 내내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눈 여겨 볼만 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6 13: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