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이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선 걸그룹 오마이걸이 출연해 신곡 ‘컬러링북’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오마이걸은 DJ 김신영의 요청에 상큼함 가득한 ‘컬러링북’을 열창, 실력파 아이돌임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이에 청취자들은 ‘고막이 오마이걸 컬러로 물드는 기분입니다’, ‘기가막히는 라이브 실력입니다 진짜 최고’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들의 노래에 박수를 보냈다.
라이브가 끝나고 오마이걸은 김신영과 함께 신곡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눠보며 컴백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5 1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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