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전소민이 김종민과 비쥬를 나눠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방송된 Olive ‘요상한 식당’에서는 전소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비쥬 금단 현상이 있다던데, 비쥬가 뭐냐”는 질문에 비쥬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전소민은 “프랑스식 인사”라며 비쥬에 대해 설명했고, “한국에 왔는데 너무 생각이 나더라”며 비쥬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여섯명 중 원하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기대하며 설레어하는 김종민을 꼽아 김종민과 비쥬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종민은 국어책을 읽듯 “마드모아젤”이라고 답해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홍진영이 ‘사랑의 배터리’를 부르는 모습, 전소민이 사차원 매력을 뽐내는 모습 등이 전파를 탔다.
한편, Olive ‘요상한 식당’은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20분에 만나볼 수 있다.
3일 방송된 Olive ‘요상한 식당’에서는 전소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비쥬 금단 현상이 있다던데, 비쥬가 뭐냐”는 질문에 비쥬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전소민은 “프랑스식 인사”라며 비쥬에 대해 설명했고, “한국에 왔는데 너무 생각이 나더라”며 비쥬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여섯명 중 원하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기대하며 설레어하는 김종민을 꼽아 김종민과 비쥬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종민은 국어책을 읽듯 “마드모아젤”이라고 답해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홍진영이 ‘사랑의 배터리’를 부르는 모습, 전소민이 사차원 매력을 뽐내는 모습 등이 전파를 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3 2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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