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3일 오후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추리의 여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추리의 여왕’ 제작발표회에는 권상우-최강희-신현빈-이원근이 참석해 기자회견과 포토타임 시간을 가졌다.
한편, 권상우-최강희 주연의 수,목 새 드라마 ‘추리의 여왕’은 생활밀착형 추리퀸 설옥과 하드보일드 열혈형사 완승이 미궁에 빠진 사건을 풀어내는 내용으로 오는 5일 첫방송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3 15: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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