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우리 갑순이’ 김소은과 송재림의 아이 계획은 의견 차가 컸다.
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에서는 송재림이 김소은에게 아이를 갖자고 조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김소은은 매우 부정적이었다. 자신이 하는 사업에 더 집중하고 싶다는 것이다.
하지만 송재림은 김소은 닮은 아이 하나, 자신 닮은 아이 하나, 우리 닮은 아이 하나해서 총 세 명의 아이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가짜 임신 와중에도 이 문제에 있어선 김소은이 칼 같이 거절하는 모습을 선보여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는 매주 토요일 2회 연속 방송된다.
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에서는 송재림이 김소은에게 아이를 갖자고 조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김소은은 매우 부정적이었다. 자신이 하는 사업에 더 집중하고 싶다는 것이다.
하지만 송재림은 김소은 닮은 아이 하나, 자신 닮은 아이 하나, 우리 닮은 아이 하나해서 총 세 명의 아이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가짜 임신 와중에도 이 문제에 있어선 김소은이 칼 같이 거절하는 모습을 선보여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1 2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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