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당신은 너무합니다’ 장희진이 강태오에게 그만 만나자고 말했다.
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장희진이 강태오에게 이별하고자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강태오는 이러한 장희진의 멘트에 흔들리지 않았다. 자신은 장희진이 있어야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장희진은 자신이 기도하고 자신이 지켜보겠다고 말하며 행복을 빌겠다고 이별을 거듭 강조했다.
하지만 강태오는 장희진 없이는 절대 행복해질 수 없을 것이라 말했다. 또한 장희진이 자신이 밤무대 가수로서 얼마나 추한 모습을 보이는지 강조해도 그 마음이 변하지 않았다.
이러한 강태오의 장희진 향한 마음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이 설레게 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장희진이 강태오에게 이별하고자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강태오는 이러한 장희진의 멘트에 흔들리지 않았다. 자신은 장희진이 있어야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장희진은 자신이 기도하고 자신이 지켜보겠다고 말하며 행복을 빌겠다고 이별을 거듭 강조했다.
하지만 강태오는 장희진 없이는 절대 행복해질 수 없을 것이라 말했다. 또한 장희진이 자신이 밤무대 가수로서 얼마나 추한 모습을 보이는지 강조해도 그 마음이 변하지 않았다.
이러한 강태오의 장희진 향한 마음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이 설레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1 2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