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 이준이 정소민 향해 선전포고를 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이준이 본인 회사 담당자와 말다툼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연속극도 안하겠다고 말했고 정소민도 자르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회사 담당자는 자신 같으면 너 같은 배우 안 쓰며 기회준 것을 감사하게 여기라도 받아쳤다.
더불어 정소민은 네가 안 쓰면 라이벌 배우에게 붙이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이준은 자르면 잘랐지 다른 배우에게 가겐 못한다고 말하며 사무실에서 나왔다.
이런 이준은 정소민이 스스로 사표 쓰겠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자신의 스케쥴이 있을 때 차에도 안태우고 걸어서 오라고 밉상 발언을 했다. 하지만 이런 대접에도 정소민은 매니저로서 의욕을 불태워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은 매주 토요일과 일유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이준이 본인 회사 담당자와 말다툼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연속극도 안하겠다고 말했고 정소민도 자르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회사 담당자는 자신 같으면 너 같은 배우 안 쓰며 기회준 것을 감사하게 여기라도 받아쳤다.
더불어 정소민은 네가 안 쓰면 라이벌 배우에게 붙이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이준은 자르면 잘랐지 다른 배우에게 가겐 못한다고 말하며 사무실에서 나왔다.
이런 이준은 정소민이 스스로 사표 쓰겠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자신의 스케쥴이 있을 때 차에도 안태우고 걸어서 오라고 밉상 발언을 했다. 하지만 이런 대접에도 정소민은 매니저로서 의욕을 불태워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1 2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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