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은진 기자) 배우 남궁민과 이시언이 익살스러운 환한 미소로 웃고있다. ‘리멤버-아들의 전쟁’의 애증관계였던 남궁민과 이시언이 다시 만난것.
남궁민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고맙다찾아와줘서#김과장데이#마지막촬영#오늘밤20회”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제했다.
사진 속 남궁민은‘김과장’에 김과장’마지막 촬영에 청청패션을 선보이며 패션리더다운 모습을 보였다.이시언 또한 오피스룩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수고 많으셨습니다^^” , “김과장 끝나서 아쉬워요” “청청패션 멋있네“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한편, 남궁민이 출연하고 있는 ‘김과장’은 오늘 KBS2 오후 10시에 마지막 방송이 된다.
남궁민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고맙다찾아와줘서#김과장데이#마지막촬영#오늘밤20회”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제했다.
사진 속 남궁민은‘김과장’에 김과장’마지막 촬영에 청청패션을 선보이며 패션리더다운 모습을 보였다.이시언 또한 오피스룩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수고 많으셨습니다^^” , “김과장 끝나서 아쉬워요” “청청패션 멋있네“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한편, 남궁민이 출연하고 있는 ‘김과장’은 오늘 KBS2 오후 10시에 마지막 방송이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0 15: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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