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박중훈-서장훈이 40대의 묵직한 입담을 과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9일 방송 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전국 기준 7.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2일 방송 분이 기록한 6.8%보다 1.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방송 된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중 가장 높다.
이 날 방송에서는 ‘라디오스타가 빛나는 밤에~’ 특집으로 꾸며져 박중훈-서장훈-김흥국-배순탁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서장훈은 김구라 등 친분에서 나온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박중훈은 다양한 스토리와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장악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지난 29일 방송 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전국 기준 7.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2일 방송 분이 기록한 6.8%보다 1.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방송 된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중 가장 높다.
이 날 방송에서는 ‘라디오스타가 빛나는 밤에~’ 특집으로 꾸며져 박중훈-서장훈-김흥국-배순탁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서장훈은 김구라 등 친분에서 나온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박중훈은 다양한 스토리와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장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0 1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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