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한끼줍쇼’ 걸스데이 혜리와 강호동이 천신만고 끝에 ‘한끼’에 성공했다.
29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걸스데이 혜리와 민아가 각각 강호동, 이경규와 한 팀이 돼 ‘한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걸스데이 민아와 이경규는 다소 쉽게 ‘한끼’에 성공했지만 강호동-혜리는 그렇지 못했다.
걸스데이 혜리는 쌍문동이 배경인 히트 드라마 ‘응답하라1988’의 주인공이라는 점을 앞세워 ‘한끼’에 도전하고자 했다.
하지만 의외로 쌍문동 주민들은 혜리도 ‘응답하라1988’ 잘 모르는 모습이어서 혜리를 다소 시무룩하게 만들었다.
결국 ‘한끼’ 성공집인 마지막 집도 걸스데이 혜리는 잘 몰랐다. ‘한끼’ 집의 주인은 대신 강호동을 알아보고 반갑게 맞이했다. 또한 ‘한끼줍쇼’의 애청자라 어떤 프로그램인지도 정확히 아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리고 이 집의 주인은 흔쾌히 ‘한끼’에 응답해 두 사람이 밥을 굶는 사태는 다행히 일어나지 않았다.
한편, JTBC ‘한끼줍쇼’은 매주 수요일 밤 10 50시분에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걸스데이 혜리와 민아가 각각 강호동, 이경규와 한 팀이 돼 ‘한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걸스데이 민아와 이경규는 다소 쉽게 ‘한끼’에 성공했지만 강호동-혜리는 그렇지 못했다.
걸스데이 혜리는 쌍문동이 배경인 히트 드라마 ‘응답하라1988’의 주인공이라는 점을 앞세워 ‘한끼’에 도전하고자 했다.
하지만 의외로 쌍문동 주민들은 혜리도 ‘응답하라1988’ 잘 모르는 모습이어서 혜리를 다소 시무룩하게 만들었다.
결국 ‘한끼’ 성공집인 마지막 집도 걸스데이 혜리는 잘 몰랐다. ‘한끼’ 집의 주인은 대신 강호동을 알아보고 반갑게 맞이했다. 또한 ‘한끼줍쇼’의 애청자라 어떤 프로그램인지도 정확히 아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리고 이 집의 주인은 흔쾌히 ‘한끼’에 응답해 두 사람이 밥을 굶는 사태는 다행히 일어나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9 23: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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