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마동석이 이동휘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29일, 마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를 통해 “촬영 중 동휘와 찍은 셀카 우리는 #부라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동석과 이동휘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뼛 속까지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마동석은 귀마개까지 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귀여움을 느끼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트박스 사장님 오랜만입니다”, “뭔가 훈훈한데 무서워”, “영화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동석과 이동휘는 현재 개봉 예정인 영화‘부라더’에 함께 출연한다고 밝혀져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9 14: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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