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걸스데이(Girl’s Day) 소진이 멤버 유라-혜리의 보컬 향상을 칭찬했다.
27일 서울시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걸스데이(Girl’s Day)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EVERYDAY #5’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걸스데이(Girl’s Day) 혜리와 유라는 향후 솔로곡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수록곡 ‘LOVE AGAIN’ 무대에서 성숙한 보컬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이에 멤버 유라는 이번엔 맞는 곡을 찾지 못했지만 다음 앨범엔 꼭 솔로곡을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다음 정규 앨범 때 해볼까’라며 다소 자신 없는 모습으로 의견을 내놨다.
이러한 그의 말에 소진은 유라와 혜리 모두 녹음 할 때 잘 했으며 칭찬도 많이 받았다고 거들었다. 그리고 유라가 솔로곡 질문에 다소 부끄러워하는 것 같다고 말해 현장에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걸스데이(Girl’s Day)는 새 앨범 ‘EVERYDAY #5’와 새 타이틀곡 ‘I’ll be yours’로 전격 컴백했다.
27일 서울시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걸스데이(Girl’s Day)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EVERYDAY #5’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걸스데이(Girl’s Day) 혜리와 유라는 향후 솔로곡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수록곡 ‘LOVE AGAIN’ 무대에서 성숙한 보컬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이에 멤버 유라는 이번엔 맞는 곡을 찾지 못했지만 다음 앨범엔 꼭 솔로곡을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다음 정규 앨범 때 해볼까’라며 다소 자신 없는 모습으로 의견을 내놨다.
이러한 그의 말에 소진은 유라와 혜리 모두 녹음 할 때 잘 했으며 칭찬도 많이 받았다고 거들었다. 그리고 유라가 솔로곡 질문에 다소 부끄러워하는 것 같다고 말해 현장에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7 17: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