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과거 김슬기와 윤현민의 키스가 화제다.
MBC 웹드라마 ‘퐁당퐁당 러브’가 약 3개월도 채 안 되서 조회 수 1천만을 돌파하는 등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퐁당퐁당 러브’에서 고3 수험생 ‘단비’역을 맡은 김슬기가 과거 윤현민과의 키스신 에피소드가 다시금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윤현민이 출연해 상대배우 김슬기와의 키스신 비화를 밝혀 깜짝 놀라게 했다. 당시 김슬기에게 애드립으로 기습 키스를 했다고 밝힌 것.
윤현민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김슬기가 도망가는 장면이었는데 붙잡고 키스를 했다. 슬기가 주저앉더라”고 전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김슬기였기 때문에 한 것이 아니냐. 이연희나 그런 배우였으면 어땠느냐”고 물었고, 윤현민은 “아무래도 그런 분들이었으면 어려웠을 것 같다. 김슬기가 잘 받아줬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다”고 답해 더욱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이날 윤현민의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와 백진희의 소속사인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톱스타뉴스에 “사귀는 게 맞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윤현민과 백진희는 MBC ‘내 딸, 금사월’의 주인공으로 만나 애정이 싹 튼 것으로 추정돼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웹드라마 ‘퐁당퐁당 러브’가 약 3개월도 채 안 되서 조회 수 1천만을 돌파하는 등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퐁당퐁당 러브’에서 고3 수험생 ‘단비’역을 맡은 김슬기가 과거 윤현민과의 키스신 에피소드가 다시금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윤현민이 출연해 상대배우 김슬기와의 키스신 비화를 밝혀 깜짝 놀라게 했다. 당시 김슬기에게 애드립으로 기습 키스를 했다고 밝힌 것.
윤현민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김슬기가 도망가는 장면이었는데 붙잡고 키스를 했다. 슬기가 주저앉더라”고 전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김슬기였기 때문에 한 것이 아니냐. 이연희나 그런 배우였으면 어땠느냐”고 물었고, 윤현민은 “아무래도 그런 분들이었으면 어려웠을 것 같다. 김슬기가 잘 받아줬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다”고 답해 더욱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이날 윤현민의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와 백진희의 소속사인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톱스타뉴스에 “사귀는 게 맞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윤현민과 백진희는 MBC ‘내 딸, 금사월’의 주인공으로 만나 애정이 싹 튼 것으로 추정돼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7 17: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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