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성훈이 어려워하는 헨리를 위해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26일 방송된 MBC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성훈이 수중 촬영에 힘들어하며 감전을 당한 헨리를 도와 시청자들은 물론 출연진들의 마음까지도 사로잡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성훈은 식사를 하지 못하고 운동만 했음에도 불구하고 장시간의 수중촬영을 감행하며 힘들어하는 헨리를 위해 인어 옷을 입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화제를 모았다.
더불어 성훈은 계속해서 힘들어해는 헨리에게 “긴장하지 말고 한 번만 더 하자”며 “들어가서 길어지면 더 힘들다. 들어가서 네가 원하는 포즈를 하고 훌라후프를 들기만 해. 그 다음은 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말하며 듬직하게 동생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 많은 여심을 뒤흔들었다.
이어 헨리가 조명가지고 장난을 치며 감전 연기에 들어가자 성훈은 그 누구보다 빠르게 헨리를 먼저 구출한 후 “물 밖으로 올려야 된다”며 헨리를 올린 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성훈이 촬영장 분위기를 위해 배려를 보이는 성훈의 모습, 헨리가 성훈에게 깐족거리는 모습 등이 전파를 탔다.
한편, MBC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분에 만나볼 수 있다.
26일 방송된 MBC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성훈이 수중 촬영에 힘들어하며 감전을 당한 헨리를 도와 시청자들은 물론 출연진들의 마음까지도 사로잡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성훈은 식사를 하지 못하고 운동만 했음에도 불구하고 장시간의 수중촬영을 감행하며 힘들어하는 헨리를 위해 인어 옷을 입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화제를 모았다.
더불어 성훈은 계속해서 힘들어해는 헨리에게 “긴장하지 말고 한 번만 더 하자”며 “들어가서 길어지면 더 힘들다. 들어가서 네가 원하는 포즈를 하고 훌라후프를 들기만 해. 그 다음은 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말하며 듬직하게 동생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 많은 여심을 뒤흔들었다.
이어 헨리가 조명가지고 장난을 치며 감전 연기에 들어가자 성훈은 그 누구보다 빠르게 헨리를 먼저 구출한 후 “물 밖으로 올려야 된다”며 헨리를 올린 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성훈이 촬영장 분위기를 위해 배려를 보이는 성훈의 모습, 헨리가 성훈에게 깐족거리는 모습 등이 전파를 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6 19: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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