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우리 갑순이’ 서유정이 슬픈 다짐을 다시 한번 했다.
2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에서는 이병준이 서유정에게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병준은 서유정에게 서강석과 이별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에 서유정은 남자에게 환상 없다고 말하며 자신 역시 이기적으로 행동한 것이라 답했다.
이어 이병준은 서강석을 잊고 살 수 있겠냐고 서유정에게 질문했다.
이에 서유정은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눈으로 잊고 살겠다고 다짐해 시청자들이 안타깝게 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는 매주 토요일 2회 연속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에서는 이병준이 서유정에게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병준은 서유정에게 서강석과 이별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에 서유정은 남자에게 환상 없다고 말하며 자신 역시 이기적으로 행동한 것이라 답했다.
이어 이병준은 서강석을 잊고 살 수 있겠냐고 서유정에게 질문했다.
이에 서유정은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눈으로 잊고 살겠다고 다짐해 시청자들이 안타깝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5 2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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