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이엑스아이디(EXID)의 하니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하여 수려한 외모와는 다른 털털한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23일,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이엑스아이디 하니는 학창시절 별명이 ‘아나우딩요’였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지금의 이미지와 다르게 그땐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성격이었다"고 말했하며 반전 과거를 공개했다.
이어 근황을 묻는 토크 시간에 하니는 “컴백 준비를 하고 있다. 4월에 컴백한다”는 반가운 인사말을 건넸다. 유재석이 “솔지는 어떻게 지내냐”고 묻자 “솔지 언니는 열심히 회복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학창 시절을 파헤치는 시간에는 자신이 축구를 좋아해서 학창 시절 별명이 ‘아나우딩요’였다”고 밝힘과 동시에“학창 시절 최고 성적은 10등 정도 했다”고 말해 원조 뇌섹녀임을 인증했다.
이날 ‘해피투게더’는 15주년을 기념해 ‘레전드 리턴즈’ 3부작의 두 번째 타자인 ‘사우나 리턴즈’와 세 번째 타자 ‘쟁반 노래방 리턴즈’가 방송됐다. 소녀들의 사랑 이야기가 담긴 모습은 다음 주에 이어서 방송된다.
한편, 하니가 속한 걸그룹 이엑스아이디는 오는 4월 10일 솔지를 제외한 4인조로 컴백할 예정이다.
지난 23일,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이엑스아이디 하니는 학창시절 별명이 ‘아나우딩요’였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지금의 이미지와 다르게 그땐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성격이었다"고 말했하며 반전 과거를 공개했다.
이어 근황을 묻는 토크 시간에 하니는 “컴백 준비를 하고 있다. 4월에 컴백한다”는 반가운 인사말을 건넸다. 유재석이 “솔지는 어떻게 지내냐”고 묻자 “솔지 언니는 열심히 회복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학창 시절을 파헤치는 시간에는 자신이 축구를 좋아해서 학창 시절 별명이 ‘아나우딩요’였다”고 밝힘과 동시에“학창 시절 최고 성적은 10등 정도 했다”고 말해 원조 뇌섹녀임을 인증했다.
이날 ‘해피투게더’는 15주년을 기념해 ‘레전드 리턴즈’ 3부작의 두 번째 타자인 ‘사우나 리턴즈’와 세 번째 타자 ‘쟁반 노래방 리턴즈’가 방송됐다. 소녀들의 사랑 이야기가 담긴 모습은 다음 주에 이어서 방송된다.
한편, 하니가 속한 걸그룹 이엑스아이디는 오는 4월 10일 솔지를 제외한 4인조로 컴백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4 1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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