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미쓰에이(miss A)의 민이 심심한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23일 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다림 #빨리와조권”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은 잔디 밭에 누워 머리를 잡고 굉장히 심심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다른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노려보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둘이 우정 변치마”, “권아 민이 기다리잖아!”, “둘이 너무 보기 좋아요”라는 훈훈한 반응들이 이어졌다.
한편, 민은 최근 지소율과의 이별을 밝혀 큰 이슈가 되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3 17: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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