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정소민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정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팩을하려고 세수를 하고 간만에 #애봉이 라고 #초록 도 입었는데 이팩은 그팩이 아니었어 아쉬운대로 사진을 찍어보았지만 아이마스크라 눈이 안보여 셔터를 누를수가 없어서 결국..”라며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정소민 / 정소민 인스타그램
사진 속 정소민은 초록색 티셔츠를 입고 팩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원래는 아이마스크지만 사진을 찍기 위해 잠시 아래로 내린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애봉이네 애봉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소민은 최근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미영 역을 맡으며 큰 이슈가 되었다.
22일, 정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팩을하려고 세수를 하고 간만에 #애봉이 라고 #초록 도 입었는데 이팩은 그팩이 아니었어 아쉬운대로 사진을 찍어보았지만 아이마스크라 눈이 안보여 셔터를 누를수가 없어서 결국..”라며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소민은 초록색 티셔츠를 입고 팩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원래는 아이마스크지만 사진을 찍기 위해 잠시 아래로 내린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애봉이네 애봉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소민은 최근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미영 역을 맡으며 큰 이슈가 되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3 16: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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