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하니가 자신의 심정을 밝혔다.
22일,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솔한 얘기들을 할 수 있어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니는 봄을 맞아 가벼운 옷차림과 밝은 머리색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쁘요 언니아...사랑해’, ‘야...인간적으로 너무이쁜거아니냐...아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니는 22일 저녁 JTBC ‘한끼줍쇼’에 출연, 털털하고 진솔한 매력을 뽐냈다.
22일,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솔한 얘기들을 할 수 있어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니는 봄을 맞아 가벼운 옷차림과 밝은 머리색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쁘요 언니아...사랑해’, ‘야...인간적으로 너무이쁜거아니냐...아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3 1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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