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티아라(T-ARA) 완전체 재계약이 결국 무산됐다.
23일 티아라(T-ARA)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티아라 보람-소연은 5월 15일부로 계약이 종료됩니다 보람, 소연을 제외한 큐리-은정-효민-지연은 12월 말까지 재계약을 체결 하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티아라 완전체는 5월 발매 예정인 앨범이 마지막 앨범이 될 것 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티아라(T-ARA)는 지난 2009년 데뷔 해 ‘러비 더비’, ‘롤리 폴리’, ‘보핍 보핍’, ‘야야야’ 등 수많은 히트곡들을 배출하며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티아라(T-ARA)는 5월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 중이다. 이 앨범은 총 6곡으로 채워지며 히트곡을 모아놓은 총 6분의 메들리도 수록된다.
이하 MBK 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금일 보도된 티아라 재계약 관련 공식입장 입니다
보도 된 것과 같이 티아라 보람과 소연은 오는 5월15일로 계약이 종료됩니다.
보람, 소연을 제외 한 큐리, 은정, 효민, 지연은 12월말까지 재계약을 체결 하였으며 솔로활동, 드라마 등 개인일정 및 해외활동을 이어 갈 예정입니다.
티아라 완전체는 5월 발매 예정인 앨범이 마지막앨범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3일 티아라(T-ARA)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티아라 보람-소연은 5월 15일부로 계약이 종료됩니다 보람, 소연을 제외한 큐리-은정-효민-지연은 12월 말까지 재계약을 체결 하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티아라 완전체는 5월 발매 예정인 앨범이 마지막 앨범이 될 것 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티아라(T-ARA)는 지난 2009년 데뷔 해 ‘러비 더비’, ‘롤리 폴리’, ‘보핍 보핍’, ‘야야야’ 등 수많은 히트곡들을 배출하며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티아라(T-ARA)는 5월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 중이다. 이 앨범은 총 6곡으로 채워지며 히트곡을 모아놓은 총 6분의 메들리도 수록된다.
이하 MBK 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금일 보도된 티아라 재계약 관련 공식입장 입니다
보도 된 것과 같이 티아라 보람과 소연은 오는 5월15일로 계약이 종료됩니다.
보람, 소연을 제외 한 큐리, 은정, 효민, 지연은 12월말까지 재계약을 체결 하였으며 솔로활동, 드라마 등 개인일정 및 해외활동을 이어 갈 예정입니다.
티아라 완전체는 5월 발매 예정인 앨범이 마지막앨범이 될 것입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3 09: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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